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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최현석 부인 딸 미모와 아내의 가정사 고백

최현석 부인 딸 직업 아내의 가정사 고백


 최현석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그의 부인과 딸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우선 흥미로운 최현석의 결혼스토리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이날 최현석 셰프는 아내와의 첫만남은 어땠을까요? 당시 교회오빠였는데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당시 아내가 고 2였고 그는 3년 연상으로 청년부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청년부로 올라오자 그때 대시하게 됐다고 하죠. 그는 "아내가 고백하려고 하길래 ‘고백은 남자가 하는 것’이라고 하고 내가 했다."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을 밝힌 바 있죠.


 최현석의 부인 나이 1976년생으로 남편과는 4살 차이이며 27살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당시 부인의 나이는 23살이었으니 상당히 빠르게 한 것입니다.




잠시 프로필을 살펴보면


학력 서울 성동고등학교 고졸로 가족관계로 슬하에 딸 2명이 있습니다.


놀라운점은 최현석 키 무려 190cm이며 몸무게 77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또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호텔외식학부 교수 직업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레스토랑을 운영중입니다.



'딸바보'로 유명한 최현석 딸 나이 수험을 준비중인 고3으로 연예인 미모급이 눈에 띄며 둘째딸은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최현석 와이프에게 집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면 시끄럽다고 혼난다고 하네요


자유로운 기타연주를 만끽하고 행복해하는 그는 느낌 충만한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김수로는 “음반 내자. 내가 잘 아는 형님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반 유통을 한다”라고 말해 실력을 인정해주기도 했죠.




그리고 취미 생활 때문에 최현석 아내 분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죠.


지난 25일 TV조선 '아재독립만세! 거기서 만나'에서 그는 "우리 연배들 중에서도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들 꽤 되실 것"이라면서 자신의 방을 공개한 바 있는데 방에는 다양한 로봇 피규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작진에게 "엄청나지 않냐"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때 갑자기 아내가 나타났는데 그는 시선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현석의 아내는 "(집안) 형편이 안 좋을 때도 피규어를 모았다. 안 샀으면 좋겠단 얘길 했는데 몰래 모으더라"고 말했습니다.이어 "피규어가 너무 많아서 옷 넣을 데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 셰프는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 않겠습니까"라고 멋쩍게 웃은 바 있는데 지금은 능력이 되니 저정도는 봐줘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