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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김혜은 남편 김인수 치과의사 상위 1%

김혜은 남편 김인수 직업 치과의사 상위 1%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완벽한 미모와 스펙의 소유자로 알려진  배우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남편도 어마어마한 엘리트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먼저 러브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미용실이 인연이 되어 사랑에 빠진 경우였는데 담당 디자이너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나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입는다. 남편의 불만은 ‘왜 내 앞에서 쫙 빼입지 않느냐. 너무 편한 옷만 입는 거 아니냐’ 그렇게 이야기한다”고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녀의 남편 김인수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김혜은에게 첫 눈에 반했고 뜨거운 애정 공세가 시작되어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이들의 결혼 생활은 어떤지 들여다보겠습니다.




한 매체의 기자는 배우자에 대해 “김혜은의 남편은 건국대학교 치의학과 출신인 김인수로 현재 교정전문 치과의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는데 정원 딸린 강남 집을 공개해 화제에 오릅니다.



그녀의 집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최고급 주상복합 S아파트로 옥상을 함께 쓰고 있다. 2006년도에 20억 원에 매입한 집은 현재 2억 오른 22억 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고 하는데요.



 드넓은 프라이빗 옥상 정원은 물론이고 엄청난 평수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정원에서 산책을 할 정도라네요 자칫 길을 잃을 정도로 넓은 이 집엔 비밀공간까지 있다고 하는데 바로 고급스러운 야외 샤워부스는 기본이고 야외 반신욕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최고급 시설을 완비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살펴보니 김혜은 집안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녀는 “사랑이 꽉 차있어서 이 사랑이 다른 사람한테 가는 게 아깝다”고 말할 정도로 남편을 사랑하는 걸로 유명한데, 결혼 후 배우 활동을 할 때도 큰 힘이 됐다고 밝힌 바 있죠.


그녀는 “그냥 날 바라봐준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나보다 꼼꼼히 모니터를 한다. 성격이 워낙 꼼꼼한 사람이라. 처음에는 반대를 했었는데 지금은 가장 나를 믿고 또 잘 되길 바라는 내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그녀는 “내가 지금 이렇게 배우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복이 많은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김혜은 자녀 및 아이로는 딸 가은 양이 있습니다. 깜찍한 외모와 통통한 볼살, 긴 생머리 등 엄마의 모습을 빼닮은 듯한 모습입니다. 거기에 방송에서 앙증맞은 애교까지 선보인 가은 양은 “엄마처럼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