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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건물 재산 부인 스펙


박명수 아내 한수민 건물 재산 부인 스펙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지난 2008년 2년간 열애 끝에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박명수는 '바보에게 바보가'라는 노래를 한수민 씨에게 선물했으며 아내가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을 때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 뉴욕으로 갔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집안에서 반대가 정말 심했다고 하지만 결국 결혼에 골인했고 결혼한 해 10월에는 딸까지 속도위반으로 출산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해바라기의원 원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 미국 명문 존스홉킨슨 병원 레지던트에도 합격하기도 한 미모의 재원이며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쳐 현재 서울 마포구에 있는 피부과 병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뛰어난 이력을 자랑합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나이 차이는 8세 나이차로 올해 48세, 40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박명수 딸 민서 나이는 올해 10살이라고 하는데 정말 다컸네요.


아내의 재테크 실력이 상당하는 사실도 밝혀지며 주목을 받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많은 시세 차익을 거둔 아내 한수민이 빌딩을 또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당시 내용을 보면 "박명수의 부인이 2014년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고 기사를 내보냈는데요 정말 억소리가 절로나오죠. 토지 매입이 신축용 목적으로 보이며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한수민 원장이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빌딩으로 46억6000만원에 매각하면서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2011년 10월 이 빌딩을 29억 원에 매입한 후 전 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고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수익을 본 것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20%의 수익을 거둔셈인데 정말 현명한 아내를 두었다는 생각이 절로 드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