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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논란 동영상 인성 성격 목격담


서인영 욕설 논란 동영상 인성 성격 목격담


개미커플의 갑작스러운 하차는 불성실한 서인영 태도 때문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9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이의 게시물이 올라오고서 부터입니다.






서인영 욕설 관련글 등장


글을 올린 작성자는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한 사람으로서 서인영 하차 이유 기사가 보도 된 후 그녀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본인이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 하는 것이 정말 인간의 도리 상 더는 참을 수가 없어 거기 있던 사람중에 한명으로 내가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 먹음"이라 밝혔는데요


또 그는 "우리 스탭들은 그동안 촬영 내내 항상 그녀와 잦은 트러블로 사실 많이 힘이 들었음. 소문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로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거니와 촬영 당일날에는 문을 안 열어줘 모든 사람들이 집밖에서수차례 기본 한 두 시간 씩 떨게 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인영 인성 문제 대두


작성자는 서인영이 비행기 일등석을 요구하며 떼를 썼다거나 고급호텔을 잡아달라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나이가 많은 메인작가에게 그녀가 “이런 XX, X같은 경우가 있나. 언니가 나한테 죽을죄를 지은거라고”라며 5분이 넘게 서인영 욕 퍼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글에는 서인영이 담당 작가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까지 첨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인영 동영상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 여성은 매우 격앙된 목소리로 “XX, X폭발하기 전에”라며 욕설을 내뱉으며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문제의 영상은 화면이 어두워 정확한 인물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인물의 체격이나 목소리가 서인영과 흡사해 그녀가 욕설한 것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스스로 관계자라고 밝힌 이 관계자는 두바이 촬영 당시 스케줄 변경 요구부터 잦은 지각도 했었다며 태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입을 닫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무실 측에도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글과 동영상을 폭로한 누리꾼은 그녀가 두바이 촬영을 펑크내고 혼자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폭로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