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나이, 키, 성형전, 밀크, 이누야샤

서현진 나이, 키, 성형전, 밀크, 이누야샤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이 첫 등장하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머리도 보통, 외모도 보통, 센스도 보통인 오행영 역을 맡아 정극과 코미디를 넘나드는폭 넓은 연기력을 선사하며 한시간을 꽉 채우고 있죠.

TVN 공무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TVN 예능과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서현진.나이와 키, 배우 계기, 밀크 걸그룹 출신등 그녀의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배우 서현진

그녀는 2005년 소속사로부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아시다시피 연기 경험이 전혀 없던 그녀는 연습과정에서 힘들어하며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뮤지컬 덕분에 연기자로서의 꿈을 갖게 되었고 지금의 배우 서현진이 되었으니 뮤지컬 출연계기는 신의한수이지 않나 싶습니다.

서현진은 소속사를 DS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

영화 창피해,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였고 지금의 소속사인 점프엔터테인먼트에 2011년 이적하게 됩니다.

이후 MBC 드라마 '짝패'에서 처음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연말에는 짝패로 여자 신인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서현진은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도중 "청소년들이

목숨을 스스로 끊는 일이 많은데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눠 이런 안타까운 일이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말해

개념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악역 하인주, 마의에서 첫회 소용 조씨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고

오자룡이간다에서 나진주, 불의 여신 정이 심화령 역,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수백향 역을 맡았습니다.

2014년 이후에는 TVN '삼총사' 강빈역, '식샤를 합시다 2' 백수지 역, 이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 역을

맡은바 있는데 출연작들 대부분을 보면 MBC와 TVN 특정 방송사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현진 밀크

의외로 그녀가 걸그룹 출신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근래 배우로 그만큼 인정받았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그녀는 학창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1년 말 밀크로

연예계 데뷔를 합니다.

데뷔곡은 'come to me' 였고 당시 제2의 SES라고 불릴만큼 인기도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2002년 초까지 활발히 활동했으나 밀크의 한 멤버가 상의도 없이 불현듯 탈퇴하고 당시 SM엔터테인

먼트 회사자체도 지금처럼 관리가 잘되는 시스템이 아니었기에 자연스럽게 해체하기에 이릅니다.

서현진은 밀크 해체이후 동덕여자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실용음악을 전공하여

공부하는등 평범한 대학생활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서현진 성형전 연관검색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밀크시절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현진 이누야샤

그녀가 애니메이션 OST를 부른 사실을 안다면 깜짝놀랄 것 같은데 실제로 유명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이누야사 OST를 부른것으로 알려져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현진은 이누야사 한국판 4기 OP 'Grip"을 불렀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리드보컬 출신 답게

제왕의딸 수백향 OST '정읍사'를 비롯 식샤를합시다2 OST 'up & down'의 드라마 ost를 부른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서현진 프로필

서현진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녀의 나이는 1985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출생. 서현진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이고 혈액형은 B형 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점프엔터테인먼트.

서현진 학력은 청원초등학교, 국립국악학교, 구정고등학교를 거쳐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종교는 천주교(세레명:가브리엘라)입니다.

서현진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시상식 당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인데

의외?의 모습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서현진은 각종 드라마에서 망가짐도 불사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또 오해영에서도 그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