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수입 아내 결혼 풀스토리

 

MC 딩동은 다수의 사전 MC를 맡으며 사전 MC계의 유재석이라 불리웁니다.

 

 

mc딩동 아내 진명신

가수 윤민수는 MC 딩동에 대해 “주변의 모든 아티스트, 배우들과 친숙한 분”이라고 말했고, 장범준은 “진짜 중요한 분이다. 이분 없으면 공연할 때 너무 힘들다”고 말합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전mc를 맡는 mc 딩동에 대해 유희열은 “딩동이 없으면 스케치북을 진행할 수 없다. 녹화 분위기를 띄어주는 진행의 70%는 MC 딩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합니다. 그는 방청객과 소통하며 녹화 전 분위기를 한층 업시킵니다.

MC 딩동은 “제 본명은 허용운이다. 활동하면서 특색 있는 이름을 고민하다가 뻐꾸기, 이빨, 떡볶이 등이 이름으로 거론됐다. 그러다  딩동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MC 딩동 본명은 허용운인데요 활동하면서 특색 있는 이름을 고민하다가 뻐꾸기, 이빨, 떡볶이 등이 이름으로 거론됐고,그러다 딩동이 탄생하게 됐다고 합니다.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사전 MC를 맡고 있고, 각종 행사 및 즐거움을 줄수 있는 자리라면 가리지 않고 MC를 보고 있습니다.

 

 

2007년 S본부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사전 MC는 2009년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MC딩동 결혼스토리

거리에서 MC딩동을 우연히 만난 이후 함께 사랑을 키워 온 MC딩동 아내 진명신 나이는 9살 연하로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데이트비까지 mc딩동 부인이 내줬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mc 딩동 자녀로 쌍둥이 아들이 있는데, 가장의 무게감이 크다고 합니다.

 

그는 “우리집에서 가장이자 유일하게 돈을 벌고 있다. 어릴 적 어머니가 홀로 나를 키우셨다. 옷에서는 생선냄새가 나고 어머니는 너무 바쁘셨다. 그래서 아내가 항상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놀라운 MC딩동 수입 억소리

그는 “10년 전 연수입이 60만원이었다. 지금은 전문 세무사분에게 여쭤보니 대한민국 상위 0.5% 수입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라고 MC딩동 행사비를 밝히자 모두 놀라기도 했는데요.. 행사 1~2개를 소화했던 시절 MC딩동 행사비는 수십만원대였지만 2017년 기준 한 달에 50여 개로 늘었고, 연봉도 30만 원에서 3억 원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