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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문채원 야 줘봐 얼굴크기 성형 논란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고 2009년 '찬란한 유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비교적 주연 자리를 빨리 꿰차고 승승장구하는 배우입니다.




문채원 성형?


여배우라면 늘 따라다니는 성형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연히 배우 문채원 졸업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과거 데뷔전 고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보여줍니다.




문채원의 중학교,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 선, 청순한 미모는 모태미녀 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문채원 얼굴크기 얼마나 되길래?


드라마 '굿 닥터' 포스터 촬영 과정에서 문채원은 내 얼굴이 주원보다 앞으로 나와야 하냐고 하며 '가뜩이나 머리가 큰데 더 크게 나오겠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주위를 웃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문채원의 얼굴크기가 실제로 정말 큰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 거 같은데 위에 여러 배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녀와 배우둘의 얼굴 크기를 비교하면 딱히 두드러 보이지 않습니다. 문채원의 말 처럼 머리크기는 조금 클 수 있어도 얼굴이 큰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문채원 야 줘봐 레전드 폭풍 애교


SBS ‘런닝맨’ 출연 당시 그녀의 애교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이승기에게 “야~줘 바 등 애교 섞인 말투와 표정으로 남성들의 심장을 흔들었고 결국 이승기도 미션 아이템을 빼앗겼는데 줄수밖에 없다는 반응과 여자들도 설레였다는 반응이 주를 이었죠.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귀여운 면이 많아 반전 매력을 어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