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나이 전남편 결혼 3번 이혼사연

이일화 결혼 및 이혼 사유 

 

배우 이일화의 파란만장한 스토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습니다.

 

 

이일화는 1991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스무살 나이에 데뷔해 신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잘 나갔을 때 첫 번째 이일화 남편 강인원 씨를 만납니다. 직업은 90년대 초반 가수 겸 연예제작자로 15살 연상이었으며, 1996년 4월에 첫 결혼을 하고 1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됩니다.

 

이일화 재혼 스토리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연하의 남자와 재혼해 2000년 초 호주로 갔다가 다시 헤어진 뒤 귀국해 연예계에 복귀하게 되는데 두번째 남편과 결혼이 베일에 싸여있기도 합니다. 이일화 전남편 하는 일은 음악계 종사자였고 호주에서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헤어져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이후 한참이 흐른뒤 세번째 남편과는 2010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의 교제 끝에 이듬해 5월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대학교수 남편과 재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일화 프로필

올해 이일화 나이 1971년 1월 29일 생으로 경상북도 영양군이 출생지입니다.

 

가족관계 누이동생 1명, 슬하 1녀

 

신체 165cm, 43kg 혈액형 B형

 

이일화 학력 괴정초등학교, 사하여중학교,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 (재학)

 

 

 

위에 이일화 젊은시절 과거 사진을 보면 얼마나 예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딸이 발레를 했는데 무릎을 다쳐 그만두게 됐”며 18세 딸을 언급한 적이 있죠.

 

첫 학부모 상담을 했는데 정말 긴장이 되더라면서 선생님이 말하기를 자녀가 '천사 엄마'라고 하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그녀는 “발레할 때 보통 엄마들이 매니저 역할을 한다”며 “그런데 나는 내 일하느라 할머니가 봐줬다. 아이가 엄마 때문에 따돌림 당하고 그랬다”고 자식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엄마가 연예인이니까 나서지도 못한다”며 “연기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많이 구박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서 사는 것 같더군요.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서는 "힘들었던 시간들은 너무나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공인이다 보니까 조금씩 부풀려지는 이야기들, 이런 것들도 그냥 묵묵히 그냥 기다리고 견뎠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난 이후 일도 사랑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딘가에는 진정한 자기 짝이 있나본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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