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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한채아 강예원 몸매 대결 나이 안믿긴다.


한채아 강예원 몸매


'아는형님'에 동반출연을 하며 강예원과 한채아 둘의 몸매 대결이 온라인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때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에 강예원과 한채아가 1위를 다툴정도였죠. 워낙 알아주는 2명의 배우들이다보니 더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게 되는 것기 어쩔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을 먼저 살펴보면 강예원은 탄탄하고 군살 없는 매끈한 S라인으로 완벽한 '서핑룩'을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기는 강예원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입니다. 


또 한채아 몸매 역시 붉은색 상의 위에 청남방을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채아 나이 1982년 03월 24일 생으로 36세 강예원 나이 1980년 03월 15일 생으로 38세입니다.








특히 이날 아형에 출연했던 한채아는 "나랑 사귀었던 남자들이 나에게 항상 한 이 말은 뭘까"라는 강예원의 질문에 “나 알 것 같은데 말 못할 것 같다. 정답일 것 같다”라고 말하자 강예원은 “좀 참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죠.


다른 멤버들이 계속 답을 틀리자 그녀는 "넌 너무 커"라고 돌직구 답을 외쳐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뒤늦게 "키가 너무 크다. 남자가 너무 작았던 것"이라고 뒤늦게 수습하려 했지만 강예원은 얼굴을 붉히며 "괜히 나왔다"라고 말했는데 사실 강예원은 가슴 36인치가 콤플렉스이고 크다고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죠.








두 여배우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기며 건강미를 가꾸는 것으로 알려졌죠 보기만해도 빛나는 미모까지 완벽한 두 배우는 남성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비교를 해놓고 보니 용호상박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강예원 몸매를 이렇게 가꿀수 있었던 비결은 예전 SNS를 보면 알 듯 합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비가 오는 날에도! 플라잉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 강예원은 몸에 밀착되는 빨간색 톱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취해 남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 몸매 또한 밀리지 않죠. 흰색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해변에 엎드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매끈한 등라인과 볼륨감 있는 S라인을 자랑해 건강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강예원의 현재 나이를 알고나니 저런 몸을 유지한다는 것이 조금 더 놀라운 것 같네요.



두 여배우의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우열을 가릴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역시 미모든 뭐든 어느 것 빠지지 않는다" "미모만큼 예능감도 대박인 언니들 최고" "승패는 의미없다. 두 사람의 미모를 본 우리가 위너"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