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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남편 직업과 나이 비화


김선신 남편 결혼 스토리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대학 재학 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렀을 정도로 미모의 재원이죠.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는 3월 중순께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김선신 결혼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 사진 얼굴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비신랑은 방송사 관계자로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습니다. 결혼 후 방송을 계속 할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거취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로필을 살펴보면 김선신 아나운서 나이 1987년 1월 27일 생으로 올해 31세가 됐습니다. 


김선신 고향 - 대전광역시


가족 관계 - 부모님, 남동생


김선신 키 - 156cm로  혈액형 B형


소속 - MBC SPORTS+


학력 -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사





윗 부분의 학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전에는 서울의 어느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임용시험에 합격 후 바로 MBC시험에 응시하였으므로 실제 근무경력은 1년 미만이라고 하네요 현재에 안주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지 않으면 자기의 인생에 큰 후회를 할 것 같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주고 받는 곳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김선신 초등학교 교사 시절 사진인데 일을 계속했어도 됐을 정도로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죠. 



2011년 3월 MBC 뉴스투데이의 코너인 연예투데이 진행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같은해인 7월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습니다. 배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발리볼 투나잇'을 진행했으며 스토브 리그 때에는 프로농구 리포터로도 활약하기도 했죠.


2014년 3월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