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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추성훈 손잡다 어떤곳?


광희 본부이엔티 계약 추성훈 연결


광희 소속사 결정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본부이엔티라고 하는데요 관계자는 최근 광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본부이엔티 소속인 추성훈과 '정글의 법칙'에 함께 다녀온 후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해왔고 그게 연결고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떤데 인지 조금 더 들여다보도록 하죠.




새롭게 광희의 소속사를 찾도록 도와준 추성훈은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본부이엔티 환영한다! 광희야~"라는 글을 올려 환영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본부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대어를 낚아서 좋겠죠.


본부이엔티 대표는 강윤구 씨로 2009년 9월 14일에 설립된 연예·엔터테인먼트 업종의 공연 기획,제작,대행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2014년 기준 자본금은 100만원, 매출액은 62억 6,139만원이고 당기 순이익은 10억 4966만원입니다. 주소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9-7번지 아크로스빌딩 4층 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희는 수많은 대형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오랜 시간 절친하게 지내며 친분을 이어오던 추성훈과의 의리로 인해 본부이엔티를 선택했다는 후문인데요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 광희 추성훈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며 이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왔죠


또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사랑이의 삼촌으로 등장, 한글을 가르쳐주는 모습도 방영된 바 있습니다.



광희는 2010년 9인조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지난달 6일 스타제국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 됐으며 그 동안 동고동락했던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에게 재계약을 강요하는 대신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광희를 보내주기로 했다"며 "비록 떠나지만 잘 되도록 계속 응원하겠다"며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포함, 김동현, 리키김, 가희, 정다래, 강경호, 등의 스타들이 대거 속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