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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모델 이소라 남자친구 대니얼 직업과 뒷얘기


모델 이소라 남자친구 대니얼 직업과 뒷얘기


방송에서 모델 이소라 남친 대니얼이 깜짝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죠! 그녀는 늘 신선하게 만나고 싶다면서 남친에게 내츄럴해 보이는 것도 사실다 가릴건 가린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이소라와 남자친구는 목소리만으로 애틋함과 달달함의 끝을 보여줬습니다.






이소라의 남자친구 대니얼 사진


과거 슈퍼모델 이소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것인데 역시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이소라 대니얼 커플은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알콩달콩 쇼핑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두 사람은 뛰어난 외모와 눈에 띄는 큰 키로 주변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고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의 스킨쉽도 거리낌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힐링캠프 출연당시 MC들이 이소라 남자친구 나이 차이 관련하여 질문을 던졌었죠 "8살이 나느냐"고 묻자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겠다”며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답변합니다. 이것을 봤을때 꽤 차이가 난다고 여겨집니다.


 멋진 배우를 연상시킬 정도로 잘생긴 외모와 듬직한 체격을 지닌 훈남이라는 후문이며 장기간 연애를 이어오고 있고 유능한 사업가라고 합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녀는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길 들었다. 만난 지 얼마나 됐냐?"는 김성주의 물음에 "4년"이라고 답했는데 올해로 이제 5년차가 되겠네요


또 "방송에서 보니까 남자친구가 외국에 있는 것 같던데?"라고 물었고, 그녀는 "지금 미국에 있다. 그래서 3달에 한 번씩 만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소라 댄 남자친구가 요리를 굉장히 잘한다고 깨알 자랑을 했는데 김성주가 "집에 와서도 해주냐?"고 물었고,  그녀는 "거의 요리를한다"고 답하며 셰프들에게 "그래서 아마 오늘 긴장 좀 하셔야 될 거다"고 말했는데 정말 다재다능한가 보네요




이소라가 최근 컴백한 엄정화의 음악방송 촬영장에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특히 이소라는 영상통화를 통해 엄정화에게 자신의 남친 대니얼을 소개해줬습니다.. 두 사람은 통화 수신음이 가는 틈을 타 대기실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조명이 잘 비추는 곳으로 옮겼고 수다를 쏟아내던 엄정화가 대니얼과의 통화까지 했다는데 둘이 정말 친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