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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남편 신동욱 결혼 비화


박근령 신동욱 풀스토리


신동욱은 교수 시절이던 지난 2007년 약혼했으며 2008년 10월에 결혼에 골인하죠 신동욱 박근령 결혼 발표 직후부터 참석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언니 박근혜는 결국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박근령 신동욱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동생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밝혀왔으며, 최측근들에게도 결혼식 참석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 일부 기자들에게는 “내가 결혼식에 가면 일이 더 곤란해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는 신 교수가 정치적인 의도를 품고 박근령 전 이사장과 결혼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박근령 신동욱 부부 결혼식장에 정치인 한명만 참석했을 정도면 얼마나 분위기가 안 좋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동욱 박근령 재혼, 이혼 경험


둘다 처음 혼인을 올린 것은 아니며 한번씩 아픔이 있습니다. 신동욱 자녀 여부는 전부인 슬하에 아들 딸 1명씩을 낳았다고 합니다.




박근령 남편 신동욱은 박근령보다 14살 연하로 처음 만났을 당시 공주님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했던 공주님의 모습과 삶은 너무나 달랐다고 하는데요 동네의 일반 누님 같기도 하고 동생 같기도 했으며 소탈하고 검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근령 남편 신동욱은 또 아내가 사람이 무섭다고 하더라랍니다 그래서 남편은 '공주님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 했다는군요 또 '신동욱이가 공주님께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근령 자녀, 아이 관련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없다고 하네요.


신동욱 씨는 전직 대학 교수이자 정치인으로 금서초등학교, 사상중학교, 부산성도고등학교 등을 거쳐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뒤 호서대학교로 진학하였고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벤처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백석문화대학 겸임교수 여의도연구소 디지털자문위원장, 한나라당 중앙당 전국위원 사단법인 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 등의 직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근령 전남편은 한때 풍산의 미국 현지법인 PMX의 사장을 지냈으나 일찌감치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하며 지금은 그룹과 왕래가 없다고 합니다 그가 보유했던 풍산과 풍산홀딩스 보유 지분도 지난 2009년부터 팔기 시작해 2012년 10월에 모두 털어냈다고 하는데요 


 산업용 동판 및 주화를 제조하는 PMX는 1989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오와주에 설립된 자회사인데 설립 후 지금까지 실적부진으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박근령 이혼 사유


 전남편 류모 씨는 PMX 사업 부진과 이혼 문제로 류 창업주의 눈 밖에 난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고 하죠 지금은 미국을 오가며 개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혼 사유는 말들이 많지만 성격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