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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박근혜 딸 루머와 성형전 비교


장시호 박근혜 딸 루머와 성형전 비교


장시호가 국회 박근혜 최순실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그녀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이 많습니다.


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장 씨 아들이 '할머니가 대통령이 됐다'고 말하고 다니다 학교에 소란이 났고 청와대 봉황마크가 달린 문구세트를 학생들에게 돌려 소란이 마무리됐다는 소문이 돌며 장시호가 박근혜 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렇게 나열된 사진을 비교해 보니 꽤 닮아 보이긴 합니다. 닮지만 않았어도 장시호 박근혜 딸 의문을 표하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장시호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죠.그리고 장 씨 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 씨가 'VIP(대통령)랑 친하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같이 갈 거다. 제주도에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해왔다"고 증언하기도 하죠.


그녀는 제주도에 고급 빌라는 구입한 후 가족들과 별장처럼 이용하기도 했으며 아들은 제주도 국제학교에 다니며 남편은 제주도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장시호 성형전 사진 아무래도 이때는 성형 하기 전으로 보입니다.


정유라 그리고 장시호가 자주 이용했던 서울 강남의 한 목욕탕 직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씨와 장씨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박 대통령을 보고 '이모'라고 불렀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장시호 지인들에게 "박근혜 이모가 엄마랑 동갑이지만 딸 같이 어머니 품처럼 의지했다"고 말하는 등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하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여러가지 증언들이 보도가 되면서 장시호 박근혜 딸 소문이 더 확산되었던 것 같은데 진실은 본인들만 알겠죠..



장시호 졸업사진 성형전 모습으로 보이죠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를 보입니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시호 사진을 올리고 “그녀를 찾습니다. (그가) 증거를 막 지우고 있다. 그녀가 최순실 가의 브레인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에 비해 많이 모자라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인인데 많이 모자란다라.. 어느정도 수준인지 확 체감이 되네요



이 가족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 것이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말하길 장시호 오빠 장승호는 학부모 미팅이라는 이해가 안되는 청문회 불출석 사유를 냈다며 맹비난하기도 했죠.


윤 의원은 “(장시호 오빠가) 베트남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데 학부모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서 못 온다고 (한다)”면서 “엽기적인 불출석 사유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