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 TV

김우리 아내(부인) 나이 딸 풀스토리


김우리 나이 그리고 부인 사연


 인기 아이돌과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져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이쪽업게 1세대로서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우리 나이가 1973년 생으로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우리가 결혼 24년 차라는 사실은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듭니다.

 





김우리 가족사진 정말 우월하죠?


김우리 부인 다들 알겠지만 가운데 있는 분입니다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자기관리로 유명한 사람인데 가족들도 정말 우월하네요 업계에서 결혼을 일찍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우리는 동갑내기 첫사랑 부인과 결혼해 대학생 딸이 있는데 첫째 딸이 무려 22살이며 둘째 는 17살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것이 소원이었다는데요 그래서 빨리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우리 아내 나이 차이는 동갑이라고 하며 청순한 외모이지만 부부 싸움을 할 때는 마치 '맞짱'을 뜨듯이 격렬하게 싸운다고 고백하죠 ㅎㅎ


김우리 아내 잘 만났다.


원래 직업은 가수였고 실제로 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하늘의 보석이라고 하은수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근데 회사가 이지연 하나로 운영됐는데 이지연이 사랑의 도피를 하면서 회사가 쫄딱 망했다. 그래서 나머지 가수들이 망해버린 것이죠.


그 당시에 김우리는 아내를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열아홉이었는데 본인이 원하던 이상형이었다고 해요. 


그때 강수지, 하수빈처럼 여리여리한 여자가 좋았는데 와이프가 자신을 너무 좋아하더라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또 가수라는 직업을 다시 도전했고 t=i(튀는 아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1위 감이라 생각했는데 그거 마저 망하고 좌절감을 느꼈다고해요


김우리 아내가 없었으면 자신도 없었을 거라고 합니다. 자기 꿈을 이루겠다는 남편을 위해서 자기 꿈을 다 포기한 아내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다고 털어놓죠.. 정말 아내를 잘 만난 것 같습니다.



김우리 딸 정말 대박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7월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22세에 딸을 낳았다고 고백하죠 그는 “대충 키웠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딸이 모두 발레리나다 두 딸을 아름답게 성장시키기 위해 전폭적 지지를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아내와 함께정말 잘 키운 것 같습니다.


김우리 딸 이대 무용과 다니고 발레리나라고 하죠..위에 사진을 보면 모델로 오해 할 정도 키가 장난 아니게 크고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김우리는 클럽 마니아였던 자신이 최근에 클럽을 끊은 이유도 재밌습니다. "클럽에서 자녀 친구와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너무 민망했다"며 굴욕담을 고백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 그는 “아니, 한 번은 배우 차예련 씨가 연락이 온 거다. 제가 딸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노는 걸 본 것 같다”라며 “오빠, 가정도 있는 오빠가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 전 억울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와이프가 딸 둘이랑 어깨 동무하고 다니는 거 조심하라고 그러더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죠 ㅎㅎ 워낙 미모들이 출중해서 가족들과 예능에 나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