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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설리 자살시도 루머 손목 부상의 진실


설리 자살시도 루머 손목 부상의 진실


설리 손목 부상 소식과 이후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설리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일이 기도하고 SNS를 통해 워낙 기이한 행동들도 보였던 터라 걱정하는 팬들이 많을 겁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설리의 자살기도 설에 선을 그었는데요. 확인한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해 손목에 부상이 생겨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다녀온 뒤 귀가한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사실이 드러났는데 설리가 만취 상태로 응급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벽에 만취 상태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당시 술 냄새가 났다는 일부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확인된 셈입니다.


그리고 해당 관계자 측은 설리에게 들려오고 있는 항간에 들리는 자살시도 관련하여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아니라고 말했다네요 걱정하던 팬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소식일 듯 합니다.






이렇게 덧글들을 살펴보면 설리 자살 찌라시와 관련되어 걱정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병원을 찾았다는 기사가 나온 후 정신과 상담이나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어린 시선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동안의 SNS를 통한 행보에 대해 많은 팬들이 우려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위독하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괜찮은 것인지 걱정되는군요.

 


올해초 최자와 애정을 공개적으로 적극적으료 표현한 설리는 실시간으로 이슈가 많이 되었죠. 휘핑 크림을 먹는 모습을 남기는 등 각종 논란으로 개방적인 표현이 좋다 아니다로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더욱 루머가 양산되는 분위입니다.



설리의 부상 소식에 연인 최자와의 불화설까지 언급됐지만 소속사 아메바 컬처 측은 개인적인사생활 영역은 회사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고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