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남편 결혼 관련 그리고 억울한 누명

정아름 남편 결혼 관련 그리고 억울한 누명

정아름은 최근 최순실 국정논단 사태와 관련하여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인물입니다.

  논란에 주된 이유는 정아름이 차은택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늘품체조를 만든 것은 아니냐는 이야기였고 일부에서는 정아름의 남편이 차은택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정아름 씨는 YTN 뉴스에 직접 출연하여 입을 여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씨의 측근 차은택 감독과는 인사만 한 사이며 개인적인 친분으로 일을 맡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에 정말 그 정도로 친분이 있었다면 전화해서 따지고 말했을 텐데 그런 말하기도 불편할 정도로 전혀 친하지 않은 사이랍니다.

그러면서 차 씨가 보냈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문자 메시지는 '늘품체조'와 관련해 자신은 어떤 이득도 얻지 못했고 진심으로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이 정도로 해명했는데도 안 믿으면 그건 병입니다

또 정아름 겨드랑이 문신 사진도 굉장히 화제가 되었는데 특이하긴 하더군요 괜히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정아름 결혼 여부

정아름은 올해 36살이죠.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미혼입니다. 포털사이트에 나오는 정아름 남편 관련 키워드는 아무래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찾아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아름 성형 관련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이번 논란으로 관심이 생겼는데 콧대도 높고 워낙 미녀다 보니 생기는 의혹인것 같습니다 

위에는 정아름 성형전 사진이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는 이수와 함께 찍은 2004년시절 모습을 보시죠.. 원래부터 코가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고 몸무게를 80kg대에서 30kg 가까이를 뺀 것을 생각하고 메이크업 차이 등을 고려했을 때 성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아름 키 171cm 몸무게 60kg로 원래는 80kg 대에서 감량해서 저런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듯 싶네요 

이번에 억울한 누명을 해명했고 어느정도 대중들이 알아주는 것 같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