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 남편 한필수 직업 나이 깜짝놀랄 러브스토리

차홍 남편 한필수 직업 나이 깜짝놀랄 러브스토리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2002년부터 라뷰티코아 청담점의 헤어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으며, 많은 유명인들의 헤어 담당을 맡아 유명해졌죠.

특히 차홍 결혼 스토리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본인이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고 하는데 결혼을 정말 잘 갔다고 생각한답니다. 본인 같은 여자를 받아줄 남자는 자신의 남편 밖에 없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죠.

이렇게 예쁘고 능력있는 사람이 대시하는데 안 받아줄 사람이 있겠나요? 

차홍 남편 한필수씨도 그녀에 대해 “처음 딱 매장에서 봤을 때 아내는 안 믿는데 정말 후광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집사람이 매장을 왔다갔다하면 항상 그 근처가 밝아졌던 게 기억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천생연분이었던거죠. 

차홍 남편 직업 그녀가 운영하는 헤어메이크업샵 이사로 올라있으며 부부가 공동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차홍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는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든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전했는데 이렇게 속시원하게 다 밝혔으니 남편과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잡음은 없을 것 같네요

차홍 나이 1981년 12월 4일생으로 올해 37세가 됐네요. 한필수 나이는 75년생으로 6세 나이차이가 납니다.

차홍 프로필

나이 1981년 11월 9일 생

차홍 키 157cm, 43kg

차홍 학력 및 대학 - 서경대학교 피부 미용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매니지먼트

또한 차홍 남편과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등 방송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남편은 칼질을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를 보는 듯 “조심하라”고 말하던데 차홍 한필수 부부의 애정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홍 자녀 및 아이

2016년 2월 차홍 딸 낳았다는 소식이 들리죠. 모성애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육아'에 대해 묻자 "첫 애라 그런지 모든 게 다 신기해서 힘든 것보다 기쁜 게 더 큰 것 같다"고 밝히죠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참고로 차홍 본명 김효숙(고향 경기도)

현재 차홍 아르더의 대표 겸 강남점의 원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그녀는 매년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는 나눔 봉사도 실천하면서 차곡차곡 명성을 쌓고 있는데 좋은 일을 많이하니 하는 일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