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자이언티 열애설 목격담 성형 키 등 살펴보니

이솜 자이언티 열애설 목격담 성형 키 등 살펴보니

우선 가수 자이언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했다고 하며 그래서 돈이 많이드는 미술보다는 음악쪽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속사 사장 증언에 따르면 작업 도중에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3시간 넘게 그리고 있었다고 할 정도로 열성이었다고 하며 교회에서 여러 악기를 다루면서 음악에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죠.

이솜 프로필

나이 1990년 1월 30일 생,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체 키 171cm, 혈액형 A형

학력 미림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중퇴)

자이언티 프로필

본명은 김해솔 1989년생으로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자이언티 학력 - 화곡중학교, 화곡고등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컴퓨터음악작곡과(중퇴)

종교 - 개신교

자이언티 키 관련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대로 기재되어 있는 곳이 없지만 175cm~178cm 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이언티 대학 그만둔 사연

그는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다가 군 입대를 했다”며 “공부를 정말 못했다. 공부를 늦게 해서 대학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학교가 적성에 안 맞더라”고 밝히죠

“사실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갔는데 나와는 맞지 않더라. 금방 나왔다”고 고백합니다. 

자이언티와 이솜은 지난 2015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주도 여행 목격담' 등이 잇따라 올라오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실제로 교제하는 사이라며 실제로 열애설이 보도 되게 됩니다. 위에는 둘이 제주도에서 목격되었다며 찍힌 사진이고 그녀 앞에는 자이언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솜과 자이언티는 2주 전 같은 시간대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각각 업로드했는데, 자이언티는 이솜이 인스타그램에 적었던 코끼리 모양 이모티콘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에 적으며 두 사람은 의혹의 시선을 피하지 못했다

당시 열애설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 그와 이솜은 각자 다른 분야에 몸담은 한살차이 오빠 동생사이지만 여행, 음악, 동물,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공통분모로 쉽게 가까워졌으며 평소 연기 외에도 사진과 음악에 재능을 보이는 두 사람은 음악으로 교감했고 그녀가 '뮤즈'로 자리매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애마인 아우디 A5 컨버터블을 이용해 이솜의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가 하면 지난 6월 함께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으며 또 SNS에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제주도여행사진을 게재하는가하면 이모티콘으로 사랑을 속삭였고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 만큼 진한 사이라고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본인들에게 확인해 본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일축해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