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 나이 몸매 알고보니 연예계 마당발

하시은 나이와 몸매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하시은이 하루아침에 뜨거운 관심을 받는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친구인 김태희의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죠.

지난 2004년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로 데뷔했고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습니다. '또 오해영'에서는 능력 있는 영화사 PD이자 주인공 서현진의 단짝 친구 희란 역으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습니다.

하시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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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시은

하시은 나이 - 1984년 4월 28일 생으로 올해 34세가 됐습니다. 혈액형 - B형

키 165cm 몸무게 44kg

하시은 학력 학교 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경영과 졸업

소속사 -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드라마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하시은 몸매가 명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극중에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으니 더 매력적이더군요. 

독실한 가톨릭 신자 집안인 김태희를 따라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고 지금까지 일주일에 몇 차례 만나 함께 성경공부를 하는 절친한 친구라고 하죠. 그러면서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하시은 남자친구 혹은 조만간 하시은 결혼 소식이 들린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알고 보면 연예인 인맥이 넓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시은의 SNS만 살펴봐도 다양한 배우들의 경조사에 참석하거나 응원 방문한 추억들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죠 이연희 유다인 전혜빈 류승수 서현진 등과 막역한 친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에는 이들과 각각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들이 꾸준히 게재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성격과 인성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친화력이 좋은분인 것 같습니다. 

또 하시은 성형 및 성형전 사진 등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에 대해 그녀가 직접 언급을 한 바 있죠 그녀는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하며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성형 수술을 할 생각도 없다고 밝힙니다. 선배의 조언처럼 예쁜 배우가 아닌 연기를 잘해 예뻐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은 소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노에서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있는 뇌성마비 연기에 많은 이들은 박수갈채를 보냈기도 했습니다.  

‘오아시스’의 문소리의 연기에 버금간다는 뜻의 ‘제 2의 문소리’란 타이틀도 덤으로 얻기도 했는데 그러나 그녀는 이 수식어에 거듭 고개를 저으며 “문소리 선배께 죄송할 따름이에요.”라는 말을 반복하며 겸손해 했죠. 연기력을 입증 받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