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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부인 아내 그리고 정아름


차은택 부인 아내 그리고 정아름


현재 국정논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차은택 창조경제추딘장장의 비자금 조성을 의심하교 차은택 가족 명의로 8년동안의 금융거래내역을 추적 중인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차은택 나이 1969년 12월 16일생으로 올해 48살이며, 부인 오모씨가 관여된 것으로 나오고 있어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차은택 결혼


그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굉장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데 반해 의외로 가족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언급을 하지 않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2002년 인터뷰에서 결혼한지 5년이 되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사생활을 밝히길 꺼려하는 타입이라 차은택의 부인에 대해서는 지금에서야 밝혀진 것이죠.




위에는 차은택 아내 사진이 아닌 정아름 씨 사진입니다. 그런데 차은택 정아름 두 사람의 이름이 정말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왜 그런 것인가 하니 괴상한 늘품체조라는 것을 개발한 사람이 정아름이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만들어줬다고 해서 도마 위에 오른 것입니다.






단순히 친한사이라고 만들어줬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정아름 본인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정아름의 직업은 헬스트레이너입니다.



경찰은 현재 전 금융권에서 추적중인 차은택 일가족의 금융거래 기간은 2009년부터의 장기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김모씨와 부인 오모씨의 경우 차씨 관련 법인들에서 임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 


차은택의 부인 직업은 무려 임원이나 됐군요 나참..



검찰을 개인 법인 입출금 거래 내역과 상대방 계좌는 물론 수표 발행, 대여금고 내역, 외환 거래 여부까지 모두 추적에 나섰다고 합니다. 


차은택이 본인의 광고영상물 제작업체들을 동원해 발생한 수익을 은닉했거나 아내와 가족 명의로 흘러낸 정황도 어느정도 찾아냈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은데 제대로된 수사가 계속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