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 TV

김흥국 송중기 친분, 부인, 딸


김흥국 송중기 친분, 부인, 딸


아싸 호랑나비의 김흥국 이 노래 하나로 그는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으로

 유명한데요 축구광으로 유명한 그가 최근에는 태양의후예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세남으로 오른 송중기와의 친분까지 과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흥국은 최근 종영한 화제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여심을 휘어잡은

송중기와의 특별한 인연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김흥국 송중기, 김수현 등과의 친분, 부인, 딸 등 가족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라디오스타 당시 김흥국] "평소 송중기 부모님과 친분이 있는 김흥국"


김흥국은 송중기 아버지와의 친분부터 먼저 밝혔는데요 

송중기 아버님과 운동을 같이 하며 친해진 사이라 통화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들이 송중기 아버님과 친하다는게 안믿겨진다고 하고 어떻게 친해진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송중기 아버지랑 자주 통화해요. 같이 운동하는 사이인 송중 아버지&흥국"


김흥국은 송중기 아버지와의 친분부터 먼저 밝혔는데요 

송중기 아버님과 운동을 같이 하며 친해진 사이라 통화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들이 송중기 아버님과 친하다는게 안믿겨진다고 하고 어떻게 친해진 것이냐고 묻자


"송중기 아버지랑 술 한잔 하고 있었는데"


특히 김흥국은 송중기가 자신과 술을 마시는게 영과이라며 자리를 안떠났다고 말하며

애가 되었다고, 참 참하다고  바른 청년 송중기의 미담을 늘어놨다는 후문입니다.


"흥국에게 인사하러온 송중기, 인사도 했겠다 이제 가면 되는데"


이 뿐만 아닌데요 깅구라가 직접 밝히길 김흥국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와 골프를 치고 있는중인데 통화해서 자신에게 바꿔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다름아님 선동열 야구감독이었다고 합니다.

송중기 아버지와 친한것은 사실이지만 은근히 자랑하려고 이런 장난도 많이 치는것 같습니다.


"으쓱 나랑 마시는게 영광이라고 안가는거야~ 맘에쏙 애가 괜찮더구먼~"


김흥국 부인, 아들, 딸과 재결합 


기러기 아빠로 유명한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 10년 째인 2013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재결합할

다 생각이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김흥국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바로 부인 윤태영씨(52) 때문이라고 했었는데요


[김흥국 딸 사진입니다 김주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김흥국 부인은 장남 동현(25)와 늦둥이 딸 주현(15)를 데리고

혼자 사는 것에 힘들어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흥국 부인 사진 윤태영씨]


그는 "10년간 성직자처럼 지냈다. 혼자 지내고 살다보니 술을 자주 먹게 되는데, 폭탄주로 거의 기절할때까지

 폭음하며 바람기와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김흥국은 김수현과의 친분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김수현의 축구선생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흥국은 김수현의 아버지로 알려진 세븐돌핀스 김충원씨와의 친분으로 김수현이 어린아이일 때부터

축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근데 워낙 어릴때라 김수현은 기억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축구를 알려주고 보니 그 이후에 스타가 되어있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당시 방송에 MC들이 선생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냐고 물었는데 김흥국은 모를때 가르치면

선생이라고 밝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김흥국은 시청률 제조기라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

앞으로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