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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정태우 부인 장인희 승무원 출신 아내, 아들


정태우 부인 장인희 승무원 출신 아내, 아들


오 마이 베이비에 새로운 가족이 출연하여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정태우 장인희 부부와 자녀 하준, 하린의 일상이 시청자들에 소개된 것인데요

정태우 아들이 엄마 아빠 장점만 닮아서 그런지 장차 연예인이 될듯 한 잘생긴 외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날 그는 제작진에게 "둘째 하린이가 딸인 것 같나 아니면 아들인 것 같냐"고 질문하기도 했는데

저는 처음에 봤을때 정태우 딸 인지 알았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너무나 예쁘게 생겨서..그런데 반전이 있었는데요



정태우가 토로하길 밖에 데리고 나가면 다들 예쁘게 생겼다고도 하고 이름도 하린이라 딸인줄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아들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말하면 다들 놀라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또한 정태우 첫째 아들 하준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동생 하린과 놀아주는가 하면 

함께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어주고 등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형 노릇을 톡톡히 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정태우는 아들 하준에 대해서 엄청난 효자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등

 아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육아 8년차 베테랑 엄마"


이날 정태우 부인 장인희 씨도 출연해서 놀라운 미모를 뽐내기도 했는데요

장인희는 자신을 ‘젊은 엄마’라고 소개하면서 “올해 하준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또래 

엄마들 중 에내가 가장 어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태우 부인 나이 : 1983년생으로 1살 연하이며 한국 나이로 올해 34세 입니다.]


"만 7세에 영화 주인공으로 데뷔! 똘똘이 소강시(1988)"


설리 닮은 얼짱 외모 주목 받기도


실제로 방송 출연전부터 정태우 부인 장인희 씨는 설리와 닮은 얼짱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태우가 언급하기도 했는데 "저도 설리씨 참 좋아합니다.


사실 부인과 연애할 때는 부인이 제시카알바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자꾸 자랑 해서 죄송합니다"고 말한 바도 있습니다.



그녀는“2009년에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고 둘째 하린을 2015년도에 낳았다. 올해 육아 8년차다”라고

말하며 결혼 8년차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외모는 설리 닮은꼴! 실제론 카메라 울렁증 엄마"


정태우 부인 장인희 씨는 승무원 출신 직업이 알려지기도 했었는데요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2006년에 처음만나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되기도 했습니다 열애후 2년차에 공개연애를 시작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었죠



정태우는 야구장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정태우는 "아내에게 시구를 한다고 같이 야구장에 같이 가자고 했다 그래서 아내는 그냥 시구만 하는줄

알았을거다, 5회말 경기가 잠시 클리닝 타임으로 정지 했을 때 아내에게 프로프즈를 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23세에 만남 남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


프로포즈 당시 유리상자의 러브 테마송이 흘러 나왔고 야구장 그라운드에 걸어나오면서 꽃, 반지를 

선물하고 준비한 영상을 틀어줬는데 정태우 부인이 그렇게 좋아했다고 합니다.


프로프즈를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받으면 색다르고 감동이 더 크게 다가올거 같기도 하네요


이후 결혼하고 정태우는 군대를 가게되는데 아들을 낳아서 상근예비역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사진 = 정태우 아들 첫째 하준과 둘째 아들 하린]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가 아역배우 생활을 하며 곱게 자라온 남편 정태우에 대해 폭

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주 어렸을때 부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기에

다른면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거라 짐작이 가는 대목인데요



이날 정태우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해주겠다 공언하면서 "사실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아내에게 단 한 번도 요리를 해줘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정태우 딸 의심? 받는 다는 아들 하린이 ]


그러자 장인희 씨는 "워낙 어머님이 남편이 곱게 키워서 형광등 하나 제대로 못 갈았다. 

아마 아직도 못 갈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아마 방송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