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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연정훈 한가인 딸 사진

연정훈 한가인 딸 사진

 

연정훈과 한가인의 딸이 생후 일주일 지난 모습으로 팬들에게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와 딸이라는 이름으로 흑백사진을 공한 것입니다.

 

 

한가인 연정훈 결혼 사진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딸은 지난 결혼 11년만에 출산하여 많은 네티즌으로부터 축하세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한가인 딸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 연정훈이 자신의 딸을 배위에 올려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11년만에 득녀이니 얼마나 기쁠까 상상이 잘 안 되는데요. 연정훈이 딸을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후 일주일 밖에 안되었으니 어린 딸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이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만지면 어떻게 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안은 모습 따듯한 눈빛과 손길에서 차기 딸바보를 예약한 모습입니다.

 

 

앞서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딸을 결혼 11년만에 출산하여 많은 네티즌으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태어난 아이 건강하게 득녀 연예가 중계中

 

연정훈 한가인 이혼 찌라시 등 전혀 사실과 무관한 루머들도 있었는데요. 11년간 아이를 갖기 못한 것에 대해서 온갖 추측이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시는 이러한 루머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세계획은? 아들 하나, 딸하나
한가인 연정훈 가상 아들 딸 예상 사진

 

16일 방송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지난 13일 딸을 출산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소식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과거 2003년도에 노란손수건이라는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후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5년 4월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석상에 나란히 참여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가인 딸 태명과 관련해 '볼트'라는 영화 속 캐릭터에서 이름을 땄음을 밝히기도 했는데 딸이 애니메이션 볼트라는 주인공처럼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지었다고 그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한가인은 지난 2013년 8월 2세 계획에 대해 "아들하나 딸 하나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가인이 딸을 득녀하기전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극도로 조심한 하기도 했는데 이는 지난 2014년 자연유산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한가인은 지난 2014년 4월 임신이 7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지만 같은해 5월 자연 유산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 더하기도 했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2세 출산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