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 발표 상대, 김하늘 남편 집안과 재력

김하늘 결혼 발표 상대, 김하늘 남편 집안과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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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오늘 결혼식을 올리면서 그녀의 남편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6년 모델로 데뷔해 20년가까이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런 그녀가 결혼하게 되면서 많은 남성팬들이 아쉬워 할것 같은데그럼 지금부터 김하늘 결혼 발표 상대 남편 집안과 재력의 대해서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김하늘 결혼 발표 상대는 누구? 김하늘 남편의 집안과 재력!

김하늘이 오늘 결혼흘 했는데요 김하늘 남편의 나이는 그녀보다 1살 어린 올해 38세의 사업가이며 상당한 재력가의 집안 아들로 알려져있습니다.평소 1억7천만원 이상의 외제차를 끌고다니고 그녀가 힘들까 집 앞에서 데이트를 즐기는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예비 장인 장모에게도 그렇게 깍듯하다네요 김하늘 남편 집안 재력이 상당한거 같긴해도 그녀도 이에 못지 않죠 재력은 물론 미모와 애교까지 갖춘 며느리로 남편 집안에 사랑을 받을것 같네요 김하늘은 cf 편당 4억원, 드라마 출연료는 회당 약 25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졌습니다.

김하늘 남편과 동행해 찍은 하와이 화보 공개

 

김하늘 결혼, 웨딩드레스 화보 여신 미모 뽐내 그녀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김하늘의 남편이 동행한 가운데 허니문의 메카 하와이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김하늘 남편은 촬영 중 그녀에게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고, 스태프들을 격려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화보 속 그녀는 베일을 쓴 결혼을 앞둔 새 신부의 모습부터, 레이스 디테일이 섬세하게 가미된 우아한 롱 드레스, 심플한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코튼 팬츠를 매치한 일상적인 룩까지 모두 소화해내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배우 김하늘 결혼 소식 

김하늘은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고려해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없이 비공개로 치뤄졌습니다.

이번 결혼식에 김하늘은 가족은 물론, 소규모의 지인들만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연예인으로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성주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배우 윤현숙, 윤세아 등이 참석했는데요 김하늘은 지난해 9월 1년여 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어 올 3월 결혼식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당시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내년 3월 1세 연하 사업가와 1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할 예정이다"라면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그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하늘 결혼 발표 상대 남편 집안과 재력의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결혼후에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