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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아내 결혼 아기, 정원관 부인 나이차 이혼 재산

정원관 아내 결혼 아기, 정원관 부인 나이차 이혼 재산



정원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그의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즘 세대는 정원관씨를 잘 모를수도 있지만 예전 80년대 소방차라는 그룹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정원관 아내와의 결혼과 아기, 부인과의 나이차, 이혼 재산 등 그의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정원관 아내와 나이차이


정원관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나이 50세인데요 아내의 나이는 33세로 무려 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고 합니다.엄청난 나이차이인데 이 정도 나이차이면 도둑놈 소리보다 더 한 소리를 들을수 있겠습니다.



정원관 17세 연하 부인과 결혼 스토리


정원관은 26일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1년9개월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식을 올렸습니다. 신부는 고려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김조한이 축가를 불렀고 작곡가 김형석이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정원관은 결혼식에 앞서 “17살 연하의 아내와 세대 차이를 못 느낀다”며 

“늦게 결혼하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 2세는 생기는 대로 낳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관 이혼과 재산 관련


정원관은 나이가 2013년 47세의 늦깎이 나이로 결혼해서

처음 결혼하는게 아니라 이혼 한것 아니냐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 당시 미혼이었고 그러므로 당연히 이혼한 적도 없겠죠



그리고 재산은 소방차시절 워낙인기가 많았기에 재산이 많을걸로 추정되지만

자세히 알려진 내역은 없습니다.



정원관 눈물의 아내 아기 출산 일화


정원관 또한 휴지를 뽑아들었다. 정원관은 “부인이 아기를 낳자마자 간호사가 신생아실에서 호출하더라.

기분이 이상했다. 아이의 호흡이 불규칙하다고 얘기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아이가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모습을 봤다.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아이를 태우고 앰뷸런스를 탄 채 큰 병원으로 향했다. 아기를 위해 기도했다”며 “다시 병원에 

갔더니 아내가 하혈로 인해 수혈을 세 팩째 받고 있더라. 나는 울면서 한 숨도 못 잤다.

지금은 둘 다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정원관 소방차 시절 일화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정원관이 그룹 소방차 시절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유열, 

배우 인교진, 개그맨 이윤석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원관은 "당시 이상원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마침 중국집 배달원이

숙소에 도착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음식을 받고, 배달원을 보니 여자더라"며 

"숙소에 들어오기 위해 배달원에게 돈을 주고 부탁해 직접 음식을 들고 올라온 것"이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정원관은 "이상원이 소리를 치니까 그분이 놀라서 짬뽕 국물을 

이상원에게 쏟고 도망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아이도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