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지켜본 문재인, 정청래 의원님 제발 정신차려주세요 필리버스터 시작시간 부인

필리버스터로 요즘 세상이 시끌벅쩍하네요 그런데 정청래의원이 다시한번 필리버스터 기록을 깨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지켜본 문재인, 정청래 의원님 제발 정신차려주세요

 필리버스터 시작시간과 부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의 징계를 받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부인 김인옥 여사가

 "저는 전남 강진에서 또 10남매중에 10번째 막내토 태어났습니다. 이번의 사태를 보아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정치가 이런것은 아닐텐데 정이 없어보인다"며

트위터를 남긴적이 있었고 이로인해 정치권 화두로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지켜본 문재인이라는 페이스북 글 내용 전문입니다. 

내용이 길지만 한번 전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문재인의원 단식8일차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글에서 문재인 의원에 대한 마음이 구구절절히 느껴지네요 

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지켜본 문재인이라는 이 전문 또한 상당한 화제가 되었었죠..

정청래 의원님 제발 정신차려주세요 라는 뜻은 아마도 국민들이거는 기대로 저는 생각하는데요

필리버스터 시작시간은 오전 4시 41분으로 11시간 49분 뒤인 오후 4시 20분 끝마쳤는데요

국내최장기록을 경신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 필리버스터 최장기록은 지난 24일 같은 당 은수미 의원이 세운 10시간 18분 이었습니다.

물론 기록보다는 그 내용에 집중을 해야 할텐데 그런 기사는 많이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정 의원이 연설을 마칠 당시 사회를 보던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12시간 가까운 정청래 의원을 토론을 들으면

서 정말 이제라도 우리모두 신뢰를 쌓는게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앞저 정청래 의원은 필리버스터에 소극적으로 대하는 국민의당을 겨낭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청래 의원 보좌관이 지켜본 문재인과 정청래 의원님 제발 정신차려주세요 국민들이 거는 기대

필리버스터 시작시간과 부인 김인옥 여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