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 남편 나이 직업 결혼 신혼집 풀스토리

이수지는 지난 2018년 12월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남편과 결혼해 시선을 집중시켰죠. 당시 결혼식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았습니다.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 스토리

 

이수지는 라디오 애청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예비 남편에 대해 절친인 유인나도 인정한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라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이수지는 3년 연하인 남편과 1여 년 교제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방송에 출연해 개그맨 지망생일 때부터 자신의 팬이었던 남자친구가 편지를 건넸고 이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연인이 됐고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수지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3살이납니다.

 

이수지 남편 직업은 매니지먼트 관계자로 알려졌습니다.

 

 

개그우먼 이수지 신혼집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혼 후 남편과 살고 있는 신혼집을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마음에 들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수지의 신혼집은 흰색으로 맞춘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끕니다.  또 그녀의 신혼집은 드레스룸부터 신랑의 서재, 거실, 주방, 침실까지 센스 있는 인테리어 솜씨가 담겨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