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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유인영 여교사 수위 10등신 위엄


유인영 여교사 수위 10등신 위엄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유인영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아는 형님’에 전격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날 ‘10등신 바비인형고’에서 전학 온 여학생으로 등장해 야구선수 김현수와 함께 해맑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유인영은 2017년 1월 4일 개봉할 영화 ‘여교사’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제자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혜영과 재하 사이를 갈라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속에서 여교사로 분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 방송에서는 ‘유인영 10등신 바비인형 고’에서 전학온 여학생으로 등장해 해맑음이 담긴 웃음과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심을 완벽 저격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중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SBS 정법을통해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성격으로 매력을 어필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도 센스있는 입담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게 하고 있느 것이죠




프로필


본명 - 유효민(柳孝敏)


출생 - 1984년 1월 5일 고향 서울특별시


유인영 가족관계 - 1남 2녀 중 둘째, 사촌 유혜영 SBS 아나운서


신체 -172cm, 50kg, 혈액형 AB형


학력 -예일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유인영 여교사 노출 수위는?


연하의 이원근과 노출을 마다하지 않는 베드신을 선보일 뿐 아니라, 김하늘과도 치열하게 자존심 대결을 주고 받으며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인영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악역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로 강렬하고 날카로운 역할로 기억되었던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밝고 청량감 가득한 신임 여교사로 분했고 과감한 선택과 도전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하며 2017년 1월 4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