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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빅뱅 승리 일본 미녀와 호텔 입장 화려한 밤

빅뱅 승리 일본 미녀와 화려한 밤?


지난 12월 14일 일본 주간문춘은 빅뱅의 승리가 투숙하고 있던 호텔에 한 여성과 함께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묘령의 일본 여성은 모델 스타일의 미녀였으며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빅뱅은 4일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었고 이후 멤버들은 시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었는데요 호텔로 들어간 것은 다음날 새벽입니다.





빅뱅 승리 호텔 들어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



주간문춘은 과거 승리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다른 여성과 인터뷰도 가졌는데요 그녀는 2013년부터 1년여 동안 교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 만남은 회원제 가라오케였다”고 전하며 승리는 처음 만났을 때 경계하며 방으로 들어가기 전 핸드폰을 빼앗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에서 일화 털아놔


또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트를 했는지도 밝혔는데 승리와 만남은 주로 호텔에서 이루어졌고 "함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노래를 불렀다" "가위바위보를 하며 목욕을 했다"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켜 샌드위치나 카레 등을 먹었다” 등 한눈에 봐도 자세한 진술을 늘어놓았습니다.


주간문춘은 이 여성이 증거로 보인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다고 말했으니 승리 일본 소식들이 허무맹랑한건 아닌 듯합니다.






승리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의 일부 언론들이 사생활에 대해 집중 보도하기도 했죠 매체들은 " 홍콩의 길거리에서 일본 모델겸 배우 쿠보 안나와 진한 스킨십을 했다"라며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쿠보 안나가  뺨에 입맞춤을 하는 사진도 공개했지만 YG에서 열애는 아니라며 부인하죠




지난 2012년에도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하룻밤을 함께한 여자와 찍은 사진이 폭로돼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사진들을 살펴봐도 많은 여자들과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외국에서 먹히는 얼굴인가 싶기도하고 인기가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주간문춘에 따르면 지난 5일 승리는 일본 돔 투어 개최지인 나고야에서 신칸센을 타고 미녀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아카사카의 한국 음식점을 빌려 떠들썩하게 즐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크게 의식하지않고 즐기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보도가 자주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