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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심태윤 아내(부인) 미모 대박 집념의 결혼 비화


심태윤 아내 나이 차이 띠동갑 결혼 스토리


가수 출신 사업가 심태윤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심태윤은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12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2월 심태윤 결혼 소식이 들려왔는데, 12세 연하 아내와 서울의 한 교회에서 양가 어른들과 지인 일부만 모시고 조용하게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심태윤 아내 사진 연예인 뺨치죠!


 심태윤은 아내가 원래 발레를 전공했다고 밝히며 한창 황보와 봉사활동을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발레로 봉사를 한다고 말해 호감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처음에는 자신한테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해요 나이가 어렸기도 했고 당시에는 대학생이어서 결혼 생각을 하는 것도 이상했고 띠동갑 차이 아니었겠습니까 ㅎㅎ 그런데 혼자 굉장히 좋아해서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집앞, 학교앞에 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 때문에 욕을 조금 먹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받아줘서 망정이지 안받아줬으면 범죄아니냐며 ㅎㅎ 끈기가 대단합니다.






심태윤 아내 직업도 그렇고 얼굴도 예쁘시고 정말 절해도 모자랄 수준입니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심태윤 부인이 키가 큰 편에 세련된 스타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소유라고 알려졌었고 사진은 안떳었죠 그런데 실제로보니 혼혈 느낌도 나고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부인의 외모도 그렇고 성품도 그렇게 좋다는데 부럽습니다.



황보에게 진지하게 연애상담까지 받을 정도였으면 정말 절실했나 봅니다.


심태윤 부인이 학교 앞에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본인이 갔다고 말하면서 연신 부인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결국 3개월 만에 일단 연애를 허락받았다고 하고 이후 2년을 그렇게 노력했다고 하네요



심태윤은 지난 2001년 데뷔앨범 타이틀곡 '뭡니까'로 가요 팬들에 얼굴을 알리면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스테이로 이름을 바꿔 활약하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근황은 프로듀서 및 사업가, 컴패션밴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태윤은 결혼 때만 하더라도 방송계획은 없다고 했는데 황보와 같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 반가웠네요 예쁜 부인을 위해 체중감량을 조금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귀여웠던 얼굴로 기억하는데 처음에는 몰라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