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노메이크업 반전 끝판왕

경리 노메이크업 반전 끝판왕

섹시의 화신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SBS 플러스 스타그램 녹화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쌩얼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평소에 경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해왔었죠. 

스타그램이라는 패션 뷰티 정보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고양이 아이메이크업을 선보이고자 직접 눈화장을 지운 것인데 쎈 화장 뒤에 숨겨져 있던 순한 눈매로 반전 얼굴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경리 쌩눈 사진 본인 맞습니다!

캣츠 아이 메이크업을 도중 경리는 노메이크업을 공개하면서 짝눈 컴플렉스를 고백하기도 했는데 그를 커버할 수 있는 노하우도 많이 있는 듯 했습니다.

이렇게 경리 졸업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기도 했는데 그녀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졸사가 나오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저 당시는 살이 정말 많이 쪘을 때라 쌍꺼풀도 무쌍이었다고 고백하죠. 

경리는 성형을 반대하던 엄마가 권했을 때가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어릴 때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데뷔가 늦어지는 이유가 성형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며 권하셨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안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죠

경리의 노메이크업 전 모습과 후에 강렬한 모습이 상반되면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