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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서세원 재혼 의혹 타운하우스 사업 50억 대박

서세원 재혼 의혹과 타운하우스 사업 50억 대박


불타는 청춘에 개그맨 서세원 전부인 서정희가 출연하면서 서세원 근황 역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그는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앞서 서세원은 아내와 이혼 후 한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 등이 찍혀 재혼을 했을 것이란 추측을 낳게 만들었죠. 


강일홍 기자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용인의 타운하우스에서 여성분과 인사를 하고 나오는 장면과 또 다른 여성이 아이를 안고 들어가는 장면 그리고 공항에서 포착된 여성이 그곳에 있는 것 등을 통해 유추는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서세원 타운하우스 엄청난 성공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소재의 타운하우스. 이곳은 서세원이 대표로 있는 (주)소스원프로덕션이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스원프로덕션을 통해 지난 2015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임야를 10억원 대에 추가적으로 매입해 또 다른 타운하우스를 지어 작년 10월부터 14세대 규모의 2호사업장 ‘시인의 마을’을 분양중에 있기도 한데  이곳은 50억의 대박을 낸 첫 사업장 ‘포르테 빌레’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문쇼 MC 이상민은 제작진이 그가 살고 있는 용인의 모처로 찾아가봤다”고 밝히며 서세원 집 근처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다고 하나 결국 서모습은 담지 못했다고 하죠. 



인근 주민 증언에 따르면 “아침에 운동하러 나오신다. 모자 쓰고 안경 쓰고 마스크 쓰고”라며 “운동 열심히 하신다고 주변 분들이 말씀하셨다”고 제보해 그가 살고 있는 것은 맞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세원 아이 추정되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여성이 포착돼 많은 말들이 나오게 됩니다.



주민은 “여자 분이랑 사신다고 아기도 있다고 하더라. 마흔 살 조금 안된 여자 분이랑”이라며 “나오실 때 보면 여자 분이 배웅 나온다고 하더라. 이혼 얘기 하니까 함께 사는 여자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서세원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분과 나이 차이가 거의 25세가까이 나겠네요.


전남편이 여자랑 함께 살던 말던 서정희 재혼 생각은 32년간 워낙 시달렸다고 밝힌 바 있기에 별로 마음이 없을 거 같습니다.

 


주민들 증언이 사실이라면 그가 재혼은 안했더라도 사실혼 관계로 추정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