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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이휘재 빌라 삼성동 이사한집 공개

이휘재 빌라 삼성동 이사한집 관심급증


이휘재와 쌍둥이가 이사를 하는 모습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개됐죠. 이사를 가게 될 삼성동에 위치한 빌라에 찾아간 쌍둥이 서언과 서준은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휘재 이사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들여다보도록하죠.




이날 그는 쌍둥이를 데리고 새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했죠. 새 친구는 다름 아닌 이사갈 이휘재 삼성동 빌라 였는데요.


이날 그는 쌍둥이를 데리고 의문의 빌라로 들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이휘재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였죠. 최대한 심플하게 꾸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전세 계약이 끝나서 오게 됐다"라며 "아버지가 건강이 악화돼서 가까운 곳으로 오게 됐다. 쌍둥이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얼마전까지 정정하셨는데 치매가 오셨는지 자식도 잘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눈물을 훔쳤을 거라 생각되네요.



쌍둥이는 빌라 근처에 문방구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실망하며 이전에 살던 동천동으로 다시 이사를 가자고 했지만. 그는 적응을 돕기 위해 만화 캐릭터로 변신하며 고군분투하기도 했습니다.



서언과 서준은 정든 집을 떠나며 "슬프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이휘재 이사한집 실내는 충분히 아늑했고 가족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특히 예전과 달리 부부 침실을 따로 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는데요 이제는 쌍둥이들끼리 둘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해서 향후 ‘슈돌’ 촬영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