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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지석진 아내 류수정 부인 나이 차이와 직업


지석진 아내 나이 차이 및 만남 스토리


지석진은 처음 아내 류수정을 만난 것은 유재석의 소개 덕분이었다고 하는데요 예전 방송에서 지석진은 교제할 당시 나는 무명이었고 아내는 괜찮은 사람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는 인기녀였다며 조금이라도 만나만 보자고 해 5분을 만나더라도 매일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절친 유재석의 주선으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그는 처음 만남부터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해 유재석이 중간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었죠


그는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유재석이 약속을 잡아줬다. 꽃단장을 하고 약속장소에서 한시간을 기다렸지만 바람 맞았다. 이후 집안 사정 때문에 못 나왔다며 삐삐에 음성을 남겼더라. 여린 목소리에 녹아 그날부터 하루도 안 빠지고 100일을 만났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직업은 정선희씨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합니다. 지석진 부인 류수정 씨는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프로필을 살펴보면 지석진 나이 1966년 2월 10일 생으로 올해 52세가 됐고 지석진 부인 류수정 나이 1974년 올해 44세로 지석진 아내 나이차이 8살의 나이차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는 2년간의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혼 19년차 지석진 류수정 부부가 다시한번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


 SBS 예능을 통해 방영되었는데 이날 방송에서 그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아내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미인이라 성형 및 성형전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있더군요.


정말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입니다. 관리를 정말 잘 하신 것 같네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들 부부는 혼인 서약, 반지 교환을 했고 아내는 남편을 위한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낭독을 하자 출연자들은 아내 편지에 눈시울이 불거졌고, 지석진도 부인의 진심에 감동한 모습으로 눈물을 삼켰습니다.


그녀는 "든든한 소나무처럼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남편을 위한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멤버들은 이들 부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이들의 결혼 생활을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