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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이요원 남편, 딸, 인성, 실물, 나이, 키

이요원 남편, 딸, 인성, 실물, 나이, 키

 

이요원 남편 박진우는 1974년생으로 직업은 사업가 겸 프로골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0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합니다.

 

 

이요원은 2년 여 열애 끝에 2003년 결혼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낳았습니다. 

 

이요원 남편 박진우 웨딩 사진

이요원 셋째 임신 소식도 화제였습니다. 2014년 둘째 딸을, 2015년에는 연년생으로 셋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특히 이요원은 세 명의 자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요원은 남편과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 뒤 잠시 공백기를 가졌지만 2005년 드라마로 컴백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요원과 남편 박진우와의 결혼 당시 사진, 남편이 정말 조각 미남입니다.

 

이요원 가족사진

 

훈훈한 가족 사진입니다. 첫째 딸 이름은 '박에린'이라고 하는데 독특하고 예쁩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에 '이요원 이혼'이라는 키워드도 보이는데 사실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요원 실물 

 

그녀의 실물을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우리와는 같은 종족이 아닌 거 같다는 말이 심심치않게 들립니다.

 

이유인 즉슨 엄청 마르고 키가 커서 여리 여리한데보기 싫지는 않은 한마디로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 포스가 난다고 합니다.

 

TV에 나오면 살짝 부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요원 실물을 보는 순간 놀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이요원 실물 모델 포스 사진.

 

프로필

 

이요원 나이 1980년 4월 9일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20대라고해도 믿을 동안입니다.

 

         이요원 키가 170cm로 나오는데 힐을 신다보니 훨씬 키가 커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이요원 인성

 

그녀의 인성과 관련해서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습니다. 왜 인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근거 없는 소문으로 부풀리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은 게 아무래도 연예인의 숙명과도 같은 부분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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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2년 6개월만에 욱씨남정기로 안방 복귀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고 합니다.

 

예고편만으로도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 ‘욱씨남정기’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나쁜 남자’, ‘눈의 여왕’등 매 작품마다 세련된 영상미와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연출로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이형민 PD와 참신한 필력을 가진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읍니다.

 

 

그렇다면 '쎈 언니' 옥다정 역 이요원과 '소심끝판왕' 남정기 역 윤상현은 이형민PD의 B급 코미디와 만나 욱씨 남정기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요?

 

코믹 연기에 자신이 없다는 이요원은 "이 대본을 봤을 때 코믹하게 연기하는 부분이 없었다. 근데 극중 남정기가 상상하는 부분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감독님한테 혼자 진지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촬영 들어가니까 남정기도 대본보다 코믹하게 하고 감독님도 나한테 그런 걸 요구해서 당황스럽긴 했다. 근데 남정기한테 요구할 땐 남정기가 너무 오버스럽게 하면 하지 말라 그러고 그러신다. 그래서 도대체 우리 드라마 어떻게 나올지 잘 몰랐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

 교묘하게 잘 섞여 너무 잘 나온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상현은 "이요원은 코믹 연기를 잘한다. 재밌게 잘 하는데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상상신을 많이 넣어달라고 작가님한테 부탁하고 싶다"고 이요원의 코믹 연기를 칭찬해 그녀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현실공감 드라마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욱씨남정기'가 부진의 늪에 빠진 JTBC 드라마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시청률이 수직상승 했으면 좋겠고 브라운관에서 이요원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