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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오는 28일부터 시청자들과 만남을 갖습니다.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등장인물과. 관계도, 몇부작인지 그리고 전반적인

드라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민형 변호사 고군분투기 드라마 


이 드라마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편견을 파격적으로 깬 서민형 

동네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의뢰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을, 강소라는 자수성가형 당돌 커리어우먼 변호사 이은조 역을, 

류수영은 범죄증오자 검사 신지욱 역을, 박솔미는 적수 없는 승부욕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장해경 역을 맡았습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장인물 관계도


이날 드라마 주연배우들 4인방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의 장점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등장인물 박신양


먼저 ‘싸인’ 이후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법을 다루는 드라마지만, 법이 전부가 아닌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등장인물 강소라


강소라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우리에게 다소 멀수도 있게 느껴지는 법이 

개개인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생활에 맞물리게 비춰졌으면 싶다. 

감독님, 선배 배우님들과 열심히 촬영 하고있으니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등장인물 류수영


류수영은 “제가 기소한 피고인은 반드시 유죄라는 가정하에 재판을 진행하는 인물이다. 

물론 굉장한 악역으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공감도 줄 수

있는 인물로 그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등장인물 김갑수 


박솔미는 “유쾌하고 밝고 마음 따뜻한 드라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촬영장 

역시 재미있고고, 유쾌하다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에 임하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그런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다.


등장인물 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몇부작?


무림학교의 후속작으로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3월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영되는 20부작 KBS 월화 드라마 입니다.



이정섭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


특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드라마 ‘왕의 얼굴’, ‘쩐의 전쟁’의 이향희

작가가 집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힐러’ 등의 작품을 연출한 이정섭

PD가 메가폰을 든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몇부작?

그렇다면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박신양은 “재미있는 시나리오, 멋진 감독님, 저를 포함한 훌륭한

배우들이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는 점이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관전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관계도

전무후무한 동네변호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믿고보는 연기자 박신양

인물관계도 등장

배우 박신양이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또 한 번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할 전망입니다. 잘나가는 검사부터 노숙자까지 엄청난 널을 뛰는 캐릭터를

한 작품 속에서 선보일 그의 연기력은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전할 메시지,

 스토리와 더불어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관계도

3월28일 첫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은

성공가도를 달리던 인생 대신 정의감을 선택한 조들호(박신양)가 의뢰인들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부딪히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박신양은 극중 냉철한 검사 시절부터 노숙자, 동네변호사 등 삶의 큰 변화들을 

겪고 서민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조들호 역을 맡았습니다. 


특히 여타 법정에서 볼 수 없었던 변칙적인 인물인 만큼 다양한 희로애락의 

감정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할 전망입니다.


몇부작?

또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유쾌통쾌하게 풀어내는 만큼 박신양의 변화무쌍한 열연이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8일 방송될 1회는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조들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파죽지세로 성장하며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검사의 길을 걸었던 

조들호는 갑자기 불어 닥친 역풍에 암흑기를 맞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과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박신양의 열연과

범상치 않은 조들호 캐릭터의 만남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매 순간순간이 

명장면이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23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박신양은 복귀작으로 이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몇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수밖에 없다. 

욕심이 한껏 추구되다가 사람 간 갈등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까지 진행될 때

 사건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서 일을 다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재밌을 것 같았고, 재미뿐만 아니라 좋은 이야기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해 기대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몇부작?

그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꼭 봐야할 결정적 포인트로 “재미있을 거라서 

봐야한다. 또 저 뿐만 아니라 여기 자리한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 배우 

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계신 감독님과 좋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이유를 꼽으며 방송 사수를 당부했습니다.



박신양의 드라마중 한 장면인데 예전 쩐의전쟁 생각나는 분장 같기도 합니다.

거기서도 노숙자로 나왔던것 같은데 동네변호사 조들호에도 그런 장면이

나온다고 하니깐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3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저도 너무 기대가 되어서

본방사수할 예정이랍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두는 드라마는 대부분 재밌거든요



지금까지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까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정말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티저 동영상인데요 이거만 보는건데도 삘이 확 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신양 강소라 배우들이 출연해서

보는 재미가 더 있을거 같아 많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