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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마리텔 배윤정 손가락 욕 (엄창,엠창) 논란의 이유

유명 안무가 배윤정이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인터넷 생방송 도중 부모욕을 뜻하는 비속어와 동작을 취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마리텔 배윤정 손가락 욕 (엄창,엠창) 논란의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마리텔 생방송 인터넷방송중 프로듀스101 멤버들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느냐 라고 네티즌의 질문들이 쇄도하자

전화번호 그만 물어 보세요 "엄창(엠창)"  멤버들의 전화번호를 정말 모른다며 이 같은 동작을 취했습니다.



이후 함께 방송하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배윤정의 말과 해동에 크게 웃음짓는 모습이 캡쳐되어 인터넷에

빠른속도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창(엠창은) 내 말이 사실과 다르면 어머니는 몸을 파는 사람이라고

뜻하는 아주 저속한 표현이기에 생방송 도중 그런 말과 그 뜻을 뜻하는 손가락 욕 포즈를 취한것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분개하고 있는것인데요


그리고 함께 방송한 모르모토PD에게 방송도중 반말을 일삼는등 태도 논란까지 겹치며

논란은 사그러 들줄 몰랐습니다. 반말은 사전에 합의했다는 해명도 있었지만

생방송 도중 저속한 욕을 했다는 사실은 용서받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마리텔 배윤정 손가락 욕 (엄창,엠창) 논란의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지만 분노한 시청자들에 마음을 돌릴수 있을지는 미지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