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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TV

음악중심 더블에스301(ss301) 김현중 없어도 괜찮을까

우리에게 ss501로 유명한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등이 MBC음악중심에서 7년만에 컴백하였다.

이는 작년 우리에게 떠들석하게 했던 김현중이 군대에 가 있는 상태 또 한명의 멤버였던 박정민도 군복무중에 컴백한것이라 다소 놀라운감이 있다. 물론 ss501의 완전체 컴백은 아니지만 3명이 더블에스301로 의기투합한것은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실제로 멤버들은 언젠가 다섯명 모두 모여 완전체로 돌라올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기약없이 더블에스501 기다려 준 팬 분들은 반가운 소식이 되었을듯 싶다.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PAIN을 타이틀곡으로 들고왔는데 SS501의 최대 히트곡이자 명곡중 하나로 손 꼽히는 U R MAN 을 작곡한 한상원 작곡가가 다시 더블에스301가 의기 투합해 그 연장선상으로 만든곡이라고 한다. 음악중심에서 이들은 검은 스트라이프 정장으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꾸몄는데 역시 U R MAN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순 인 거 같다.


-음악중심 더블에스301이 열창하는모습-


그 이유를 들자면 가장 인기가 독보적으로 많았던 김현중이 없기 떄문이다. 김현중은 최근

여자친구와 임신문제, 폭행문제로 세간을 들썩이게 한 후 군대에 가 있는데 다시돌아와 재기 할 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일기전까지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 나아가 한류스타로 입지가 있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김현중 입장에서 SS501로 모여 재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으니 지켜봐야겠다.